어린이집 스승의날 선물 추천, 엄마들 선호도 높은 ‘카네이션 디퓨저’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승인 2017.05.08 14:21

5월 스승의 날을 앞두고 어린이집 학부모들의 고민이 벌써부터 깊어지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선물 근절을 위해 휴교를 하는 초, 중, 고와는 달리 어린이집은 명확한 지침이 없기 때문에 얼마 정도의,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난감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에는 카네이션을 통해 마음을 전달하는 학부모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나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 디퓨저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비비엔느 카네이션 디퓨저 선물 세트는 조화로 구성되어 꽃이 시들 염려가 없고 선물 포장이 되어 있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 입정에서도 모두 만족스러운 선물이라는 평이다.

작년 스승의 날 선물로 비비엔느 카네이션 디퓨져 선물 세트를 선물했다는 워킹맘 박 모(33세)씨는 “선물세트로 포장이나 구성이 잘 좋고, 가격적으로도 큰 부담이 없어 올 해에도 카네이션 디퓨저를 선물로 생각하고 있다. 향도 과하지 않고 용량도 작지 않아 더욱 만족스러웠다.”고 말한다.

비비엔느 카네이션 디퓨저 선물 세트는 허니 레몬, 러브 어페어, 러블리 벨라, 포비든 플라워 총 4가지의 향으로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더욱이 15년 경력의 조향사가 직접 조향하여 제조, 판매 중이기 때문에 흔하지 않으면서도 강하거나 거부감 없는 특별한 향을 선사한다.

비비엔느의 모든 홈 프래그런스 제품은 환경부 고시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 표시 기준’을 준수하고 공인된 기관을 통해 자가 검사를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제품 안전성과 관련된 법령과 기준을 모두 충족해 최근 논란이 되었던 안전성문제로부터 자유로워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다.

스승의 날 선물로 고민하고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이 비비엔느 카네이션 디퓨져를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담 없이 뿌듯하고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기분 좋은 선물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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