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 디퓨저 어떠세요?

[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5월 가정의 달, 가장 중요도가 높은 날은 뭐니 뭐니 해도 바로 어버이날이다. 벌써부터 부모님이 좋아하는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하기 위한 자녀들의 손길이 바쁜 가운데, 어버이날 선물로 ‘카네이션 디퓨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어버이날 선물로 카네이션 디퓨져를 준비할 예정이라는 김은영(42세, 주부)씨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꼭 챙겨드리는데, 생화는 시들어 버리는 문제가 있어 선물을 할 때에도 고민이 되었다”며 “ 카네이션 디퓨져는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아 이 부분이 가장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실제로 비비엔느(대표 김보성) 카네이션 디퓨저는 조화로 제작되어 시들 염려가 없다. 또 디퓨저 형태이기 때문에 생화만큼 향기가 퍼져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만족스러운 선물이라는 평이다. 보다 기분 좋은 선물을 위해 단순히 카네이션과 디퓨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 감사,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동까지 전할 수 있는 카네이션 엽서와 선물용 쇼핑백, 리본으로 묶은 예쁜 섬유 스틱까지 함께 구성됐다.

비비엔느 관계자는 “비비엔느 카네이션 디퓨저 선물 세트에 함께 있는 빨간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당신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와 같은 뜻을 담고 있다”며 “카네이션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하는 고객의 진심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어버이날 선물 세트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비엔느 카네이션 디퓨저 선물 세트는 환경부 고시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 표시 기준’을 준수하고 공인된 기관을 통해 자가 검사를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제품 안전성과 관련된 법령과 기준을 모두 충족해 최근 자주 언급되고 있는 안전성에 대한 문제에서도 걱정을 줄였다.

한편 비비엔느 카네이션 디퓨져 선물 세트는 120ml 용량으로 허니 레몬, 러브 어페어, 러블리 벨라, 포비든 플라워 총 4종의 향으로 구성됐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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