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주)비비엔느(대표이사 김보성)는 27일 그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프리미엄 아로마 컬렉션 8종, 블랙 라벨 컬렉션 8종, 퀸즈 라벨 컬렉션 6종, 총 22종의 향을 귀엽고 앙증맞은 디자인의 유리병에 담아 50ml 미니 디퓨저로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실내 공간을 더욱 세련되고 아름답게 연출 할 수 있는 ‘비비엔느 카네이션 디퓨저'는 다가오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비엔느 디퓨저에는 카네이션 조화를 적용할 수 있어 향기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 카테이션 조화는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디퓨저 용기만 변경하면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2가지의 향 종류와 카네이션 조화 4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비비엔느 카네이션 디퓨저 선물 세트에는 고급 쇼핑백 선물 포장, 리본 선물 포장, 디퓨저 액세서리인 유리 받침대 (또는 대리석 받침대), 선물용 카드 3종으로 구성돼 있어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 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프랑스 세인트 프로방스의 최고급 프래그런스 오일을 전문 조향사가 직접 블렌딩해 비비엔느만의 차별화된 조향 기술과 노하우로 제조하여 품격을 높였다. 순도 99.85% 뉴질랜드산 앵커사의 에탄올을 용제로 사용했고, 모든 제품은 국가통합인증마크 KC자율안전확인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김보성 대표는 “고급 원료를 사용하여 스몰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의 퀄리티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면서 “미니 디퓨저 및 카네이션 디퓨저 선물 세트는 1~2만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가정의 달을 의미와 감동이 있는 순간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비비엔느에서는 향 선택이나 디퓨저 사용에 궁금한 점이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향사 또는 전문 상담원이 친절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비비엔느 본사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향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고객의 취향이나 환경에 맞는 최적의 향을 추천해 준다.